강남구, 복잡하게 얽힌 ‘청담 맛의 거리’ 전선 지중화한다…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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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청담 맛의 거리'(도산대로101길∼압구정로463) 495m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지중화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는 특히 청담 맛의 거리 지중화 사업을 청담동 일대 상권과 보행 동선 개선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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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6 지중화 사업’ 선정으로 공사비 약 55억 원 확보

서울 강남구는 ‘청담 맛의 거리’(도산대로101길∼압구정로463) 495m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지중화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는 한국전력공사가 매년 1회 실시하는 지중화 사업 공모에 참가, 이번에 청담 맛의 거리가 ‘2026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공사비 약 55억 원을 확보, 해당 구간의 전기·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보도 위 전신주를 철거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특히 청담 맛의 거리 지중화 사업을 청담동 일대 상권과 보행 동선 개선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강남구에서는 현재 4개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선정릉 일대(선릉로100길 외 4개 구간 1.88㎞, 논현로 2구간(을지병원사거리~압구정역 1.53㎞), 도곡로 5구간(은마아파트사거리~한티역 1.54㎞), 언북초등학교 통학로(0.2㎞) 등에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담 명품거리와 연계해 청담 맛의 거리의 보행환경과 경관을 함께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선 지중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구민이 안심하고 걷는 거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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