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부상 주의보? 할리데이 이탈한 볼티모어, 웨스트버그도 사근 부상으로 ‘훈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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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가 캠프 초반 부상에 긴장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조던 웨스트버그가 부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볼티모어 크랙 알베나즈 감독은 "현 시점에서 웨스트버그는 신체적으로 훈련 참가가 어렵다"며 "의료팀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스트버그의 부상으로 또 다른 기대주인 코비 마요가 초반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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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볼티모어가 캠프 초반 부상에 긴장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조던 웨스트버그가 부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버그는 현재 우측 사근 부상을 겪고 있다. MLB.com에 따르면 볼티모어 크랙 알베나즈 감독은 "현 시점에서 웨스트버그는 신체적으로 훈련 참가가 어렵다"며 "의료팀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웨스트버그는 지난 12일 캠프 첫 훈련 날 우측 사근이 비틀리는 부상을 당했다. 볼티모어 마이크 엘리아스 사장은 웨스트버그가 시범경기 초반 결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규시즌 개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 엘리아스 사장은 개막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1999년생 우투우타 3루수 웨스트버그는 볼티모어가 202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을 보냈다.
비록 거너 헨더슨, 애들리 러치맨, 잭슨 할리데이 등 최고 유망주 평가를 받았던 선수들에 비해서는 기대치가 낮았지만 웨스트버그 역시 TOP 100 유망주 출신의 기대주다. 빅리그 3시즌 통산 260경기에 출전해 .264/.312/.456 38홈런 127타점 11도루를 기록했고 2024시즌에는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발목 부상 등으로 8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65/.313/.457 17홈런 41타점을 기록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볼티모어는 이미 주전 2루수인 할리데이가 손바닥 유구골 골절로 개막 로스터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주전 내야수가 캠프 초반 부상을 당하며 '부상 주의보'가 내려지게 됐다.
한편 웨스트버그의 부상으로 또 다른 기대주인 코비 마요가 초반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자료사진=조던 웨스트버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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