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 등 기술주 약세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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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스탠더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36포인트(0.19%) 하락한 6867.9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9.96포인트(0.26%) 내린 2만2692.27을 기록 중이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엔비디아(-0.22%)와 애플(-0.36%) 등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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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51포인트(0.32%) 내린 4만9507.2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36포인트(0.19%) 하락한 6867.9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9.96포인트(0.26%) 내린 2만2692.27을 기록 중이다.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이른바 ‘AI 파괴론’을 둘러싸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아직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엔비디아(-0.22%)와 애플(-0.36%) 등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만의 중재로 핵 협상 간접 회담을 이어갔지만, 합의에는 실패했다. 특히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날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를 주재하며 이란과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합의 여부는 아마 10일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CE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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