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전문' 빙속 정재원, 남자 1500m 결선서 1분45초80 [2026 밀라노]

금윤호 기자 2026. 2. 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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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힘찬 질주를 펼쳤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선 1조에서 1분45초80을 기록했다.

2001년생인 정재원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3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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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힘찬 질주를 펼쳤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선 1조에서 1분45초80을 기록했다.

2001년생인 정재원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3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

이날 정재원은 1조 인코스에서 마티아스 보스테(벨기에)와 한 조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정재원은 초반 보스테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부에 속도를 끌어 올리면서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4조 경기가 끝난 현재 정재원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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