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아시아 무대 16강 일정 확정…1차전 3일·2차전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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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처음으로 나선 아시아 무대에서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파이널 스테이지(8강 이상)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강원FC의 16강 일정이 확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9일(한국 시간)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동아시아 8위에 오른 강원FC는 1위 FC 마치다 젤비아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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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스테이지 주인공 결판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나선 아시아 무대에서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파이널 스테이지(8강 이상)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강원FC의 16강 일정이 확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9일(한국 시간)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16강은 ACLE에서 유일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두 경기 스코어를 합산해 승자를 가린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동아시아 8위에 오른 강원FC는 1위 FC 마치다 젤비아와 격돌한다. 1차전은 내달 3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리고, 2차전은 1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마치다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다.
강원FC의 목표는 분명하다. 리그 스테이지라는 관문을 통과한 만큼 이제는 파이널 스테이지를 향해 전진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ACLE는 파이널 스테이지부터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합해 진행한다. 강원FC가 8강에 진출할 경우 알 힐랄 SFC와 알 아흘리 SFC, 알 이티하드 FC 등 강호들과 만남도 기대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FC 마치다 젤비아를 넘어서야 한다. 강원FC는 지난해 11월 25일 안방에서 열린 FC 마치다 젤비아와 리그 스테이지 5차전에서는 1-3으로 완패했다. 당시 센토 케이야와 시모다 호쿠토, 오세훈에게 실점했고 박호영이 득점한 바 있다.
정경호 감독은 “16강 진출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했기에 이제는 8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 구성원 모두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고 싶은 마음은 같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쉽지 않은 대결이 되겠지만 더 큰 업적을 위해 전략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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