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딸 심석희 역사를 쓰다” 지역사회 축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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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의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 심석희(서울시청)선수가 8년 만에 복귀한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자 고향인 강릉 지역사회에서 축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심석희는 8년 만에 돌아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또다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하며 계주에서만 올림픽 금메달 3개를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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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세 번째 메달 차지
평창올림픽 유산 필요성 주목

강릉 출신의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 심석희(서울시청)선수가 8년 만에 복귀한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자 고향인 강릉 지역사회에서 축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심석희는 8년 만에 돌아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또다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하며 계주에서만 올림픽 금메달 3개를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동계 스포츠 도시 부상에 총력을 가하고 있는 강릉 시내 곳곳 전광판에는 19일 심석희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메시지들이 게시됐다.
이번 심석희의 동계올림픽 금빛 승전보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이 한층 돋보이게 됐다.
특히 강릉 출신 국가대표 선수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강릉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들의 쓰임과 필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강릉 홍제동, 교동, 포남동, 노암동, 입암동, 강문동 등 식당가에서는 점심시간 내내 ‘심석희 동계올림픽 금메달’ 소식이 입에 오르내렸다.
강릉시민들은 “임시현 선수의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에 이어 강릉의 딸이 또다시 세계적인 역사를 썼다”라며 “강릉 출신 선수들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아 뿌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에 이어 휴가를 내고 가족과 강릉 강문해변에 놀러 온 박모(55·전남) 씨는 “심석희 선수가 강릉 출신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국제 올림픽 무대에서의 활약에 강릉지역이 더 알려지고 유명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석희 #금메달 #올림픽 #지역사회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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