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동갑인데...마지막 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 네이마르, 복귀전서 또 살인 태클에 쓰러져→대표팀 승선 여부 불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마르가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또다시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글로벌 축구 매체 플래닛 풋볼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자신의 2026년 첫 경기에서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 동시에 또 한 번의 거친 태클을 견뎌내야 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가 벨루 클루비를 6-0으로 완파한 파울리스타 A1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약 50분을 소화했다.
그는 2023년 이후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오관석 기자) 네이마르가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또다시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글로벌 축구 매체 플래닛 풋볼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자신의 2026년 첫 경기에서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 동시에 또 한 번의 거친 태클을 견뎌내야 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가 벨루 클루비를 6-0으로 완파한 파울리스타 A1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약 50분을 소화했다. 1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완벽한 복귀전을 치르는 데에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면은 경기 도중 나왔다. 네이마르는 상대의 늦고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장면이 많았던 만큼 처음에는 심각성을 판단하기 어려웠지만, 리플레이에서는 명백히 위험한 충돌이었다.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의 태클이었다.

해당 경기에서 상대 팀은 퇴장을 당했지만, 놀랍게도 그 판정은 이 태클 때문이 아니었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는 산투스 복귀 이후 매주 이런 거친 압박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을 다시 확인한 셈이다.
다행히 태클을 당했을 때 발이 떠 있는 상태였고, 큰 부상 없이 경기를 계속 소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에는 같은 행운이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네이마르는 전성기 시절에도 내구성이 강한 선수는 아니었다.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인 그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2017년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네 시즌 동안 공식전 186경기 105골 59도움을 기록하며 비교적 큰 부상 없이 뛰었지만, PSG에서는 여섯 시즌 동안 단 한차례도 리그 22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알 힐랄 이적 후에도 두 시즌 동안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칠 정도로 몸 상태는 크게 흔들렸다. 잦은 부상과 두 차례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그의 몸에 큰 부담으로 남은 듯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을 안고 뛰며 산투스를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고, 최근 무릎 수술 이후 다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산투스의 후안 파블로 보이보다 감독은 경기 후 네이마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산투스뿐 아니라 대표팀에도 네이마르가 필요하며, 컨디션이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그는 "네이마르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지만 부상 때문에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100% 몸 상태가 대표팀 발탁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네이마르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오는 3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치르는 경기에서 경쟁력을 보여야만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 그는 2023년 이후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호드리구, 마테우스 쿠냐, 이스테방 윌리앙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어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는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
사진=네이마르 SNS, 연합뉴스/로이터, AFP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