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 해산물이 28만원, 바가지 심하네”…여수 ‘발칵’ 뒤집은 영상 진실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가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바가지요금' 영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여수시는 확인 결과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여수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발생 일시 등 객관적 자료가 전혀 없고 접수된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도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23926414ybfr.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전남 여수시가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바가지요금’ 영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듬 해산물 가격이 28만원, 평소 7만원 하던 숙소는 연휴라는 이유로 25만원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수 관광지 모습에 인공지능(AI) 음성을 입힌듯한 이 영상의 조회수는 14만을 넘어섰다.
여수시는 확인 결과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여수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발생 일시 등 객관적 자료가 전혀 없고 접수된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도 없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공유는 지역 상인과 관광업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될 경우 지역 이미지 보호를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에서는 지난해 맛집을 소개하려는 유튜버가 홀로 식사하는 사이 ‘빨리 먹으라“고 면박한 유명 식당과 걸레라고 적힌 수건을 객실에 제공한 리조트형 호텔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을 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3억→119억, 난리났던 하정우, 종로·송파 빌딩 판다”…무슨 일?
- “아이폰 아니면 죽어도 안 사!” 삼성폰은 ‘싼 맛’에 산다더니… 이런 일이?
- “어쩌다 이 지경까지” 1위 국민 포털 처참한 몰락…‘반토막’ 충격
- ‘전과 6범’ 흑백요리사2 임성근, 한달 만에 유튜브 재개…“한식당 곧 오픈”
- “명절부터 ‘양심’ 버렸다” 해변에 무개념 쓰레기 ‘수두룩’…정체, 알고 보니 [지구, 뭐래?]
- “동생들이 만든 1인 시상식” 금메달만큼 울컥했던 순간의 비밀[2026 동계올림픽]
- “송년회가 만우절됐다” 최신 아이폰 당첨된 줄 알았던 中 직장인 ‘허탈’ [차이나픽]
- 22년간 ‘같은 번호’ 고집하더니…51억 로또 ‘대박’ 터진 男
- “스키 여제에게 왜 이런 비극이” 린지 본, 산산조각 난 다리·반려견 죽음까지[2026 동계올림픽]
- “이영애 맞아?” 꽃무늬 조끼에 검은 봉지 ‘덜렁’…재래시장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