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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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후배들이 언급했다.
며칠 후 임현식은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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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후배들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마지막 기록을 남기는 사연이 그려졌다.
故이순재 봉안당에 다녀온 뒤 임현식은 자신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의 대본을 소각하고자 했다. 대본을 가져와 마당에서 소각하려 했던 임현식은 머뭇하더니 결국 소각시키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임현식은 시내에 위치한 카메라 가게에서 캠코더를 구매한 뒤 딸들의 모습을 담고, 대본을 담는 등 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다. 임현식은 카메라에 자신의 추억을 담은 뒤 "내 마음도 찍고 싶은데 표현이 안된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며칠 후 임현식은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박은수의 걱정에 임현식은 자신이 추억을 정리했던 것들을 말해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만 접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속에 뭐가 있는지 뫄야 하는데 우리는 접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며 임현식을 응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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