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원?”…여수 바가지 영상 논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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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밥' 유튜버에게 면박을 준 유명 식당 영상으로 뭇매를 맞았던 전남 여수시가 이번에는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바가지요금' 영상으로 또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여수에서는 지난해 맛집을 소개하려는 유튜버가 홀로 식사하는 사이 "빨리 먹으라"고 면박한 유명 식당과 걸레라고 적힌 수건을 객실에 제공한 리조트형 호텔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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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k/20260219220606497zquh.png)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는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원에 달했고 평소 7만원이던 숙소가 연휴를 이유로 25만원으로 올랐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수 관광지 화면에 인공지능(AI) 음성을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조회수 14만 회를 넘어섰다.
여수시는 확인 결과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발생 일시 등 객관적 자료가 전혀 없고 접수된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공유는 지역 상인과 관광업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될 경우 지역 이미지 보호를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에서는 지난해 맛집을 소개하려는 유튜버가 홀로 식사하는 사이 “빨리 먹으라”고 면박한 유명 식당과 걸레라고 적힌 수건을 객실에 제공한 리조트형 호텔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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