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마케터가 꺼내볼 만한 '비책 노트' [이지은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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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주니어 시절은 가장 버티기 힘든 시기로 꼽힌다.
저자는 다년간 수백명의 주니어를 만나 실전 팁과 업계의 인사이트를 전수해 온 '커리어 상담 전문가'다.
"나는 어떤 마케터로 클 수 있을까?" "셀프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마케터 네트워킹은 정말 중요한 걸까?" 마케터의 길을 선택한 주니어들이 묻기 마련인 질문에 저자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명확한 답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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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
총 5장으로 풀어낸 마케터 삶
주니어 마케터 현실 고민 다뤄
현직자가 알려주는 현장 꿀팁
![이 책은 주니어 마케터가 커리어 초반에 겪는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다.[사진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hescoop1/20260219215042920fuls.jpg)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은 고민의 굴레에 빠진 채 고군분투하는 주니어를 위한 책이다. 국내 대표 여성 패션 플랫폼의 CRM 팀장이자 주니어 마케터들의 랜선 사수로 활약하는 저자가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소개한다.
약 200명의 현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직 통계 리포트와 저자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업계의 민낯부터 커피챗 후기, 콜드 메일 사례, 네트워킹의 법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다년간 수백명의 주니어를 만나 실전 팁과 업계의 인사이트를 전수해 온 '커리어 상담 전문가'다.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며 성장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네트워킹을 활용해 동료·선배들의 인사이트를 모았고, 주니어 마케터들과 준비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건네면서 '랜선 멘토'로 거듭났다.
저자는 "가장 불안하고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업이야말로 주니어의 성장을 이끄는 트리거가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트리거를 당겨주는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초보 마케터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경력·역량·실무 감각에 관련된 질문 27가지와 그에 관한 답을 수록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5장으로 구성했다. 먼저 1장 '마케터란 무엇인가'에서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마케터가 어떤 모습인지를 명확히 하고, 마케터라는 이름표에 숨은 본질을 되묻는다. 2장 '시작을 준비하며'에서는 취업에 필요한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한다.

"나는 어떤 마케터로 클 수 있을까?" "셀프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마케터 네트워킹은 정말 중요한 걸까?" 마케터의 길을 선택한 주니어들이 묻기 마련인 질문에 저자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명확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커리어 초반의 모든 물음표를 가속 성장의 느낌표로 바꿔주는 실전 지침서다. 타깃·가설 설정부터 역량 관리, 실수 대처법, 포지셔닝 팁까지 현직자의 생존 공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주니어들이 시기별로 가장 고민하는 주제들을 소개한 후 자신이 발견한 나름의 비법을 제시한다.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명확히 대답해주지 않는 주제들을 짚어내고 싶었다." 저자는 이 책이 고민에 휩싸인 주니어가 막막한 순간마다 꺼내 볼 수 있는 비책 노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들이 조금이나마 덜 헤맬 수 있도록, 또 '나만 헤매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말이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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