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재정의, 몰디브를 향한 가장 완벽한 행로… 팜투어 ‘2월 트래블 마트’ 개최

강석봉 기자 2026. 2. 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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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푸른 보석 몰디브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다. 1,190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는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만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추어, 세상과 단절된 채 완전한 사생활을 보장받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최상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팜투어는 2월 한 달간 ‘제2회 허니문 트래블 마트’를 운영한다. 발리·하와이·태국·유럽 등 전 세계 25개 럭셔리 호텔과 관광청이 참가하는 업계 유일의 글로벌 직거래 축제로, 몰디브 허니문 스페셜 얼리버드(Early Bird) 초특가 프로모션이 2월 내내 함께 운영된다. 특히 2월 28일(토)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국내 최고 몰디브 전문가 8인이 직접 상담에 나선다. 가격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아톨별 이동 거리, 수중 환경의 차이, 리조트별 서비스 철학까지 현장에서 비교하고 결정할 수 있다.

팜투어는 ‘제2회 허니문 트래블 마트’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몰디브를 비롯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팜투어
힐튼 그룹의 네번째 몰디브 리조트 힐튼 아밍기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① 공항 20분 거리, 도착하자마자 바다로 — 스피드보트 지역 추천 리조트

말레 국제공항에서 전용 보트로 단숨에 닿는 스피드보트 지역은, 긴 비행의 피로를 하루라도 빨리 털어내고 싶은 커플에게 제격이다.

그랜드 파크 코디파루 몰디브(Grand Park Kodhipparu Maldives)는 공항에서 20분 거리의 노스 말레 아톨(North Male Atoll)에 자리한다. 난파선을 포함한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가 인접해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는 커플에게 특히 어울린다. 2월 특전으로 플로팅 조식, 선셋 크루즈, 스파 50분 이용권이 제공되며 5월 이후 투숙객에게는 자전거 무료 대여 혜택이 추가된다.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 앤 스파(Hilton Maldives Amingiri Resort & Spa)는 팜투어 단독으로 1인당 80달러 요금 인하를 적용한다. 바다거북과 널스샤크(Nurse Shark·수염상어)를 만날 수 있는 스노클링 프로그램 25% 할인, 1인당 120달러 스파 크레딧이 포함되며, 아동 2인까지 숙박·식사·왕복 보트 비용이 무료여서 가족 동반 허니문에도 손색없다.

하우스리프를 보유한 그랜드 파크 코디파루 몰디브의 리프풀워터빌라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힐튼 그룹의 네번째 몰디브 리조트 힐튼 아밍기리 전경. (사진=팜투어)

② 구름 아래 산호초를 가로질러 — 수상비행기 지역 럭셔리 리조트

수상비행기로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몰디브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발 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환초는 어떤 인피니티 풀 전망과도 견줄 수 없으며, 이 비행 끝에 도달하는 리조트들은 더 넓은 수중 환경과 더 깊은 고립감을 선사한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몰디브 리조트(Avani+ Fares Maldives Resort)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바 아톨(Baa Atoll)에 자리한다. 보호구역 내 리조트인 만큼 수중 생태계의 질이 각별하다. 2월 계약 고객에게 객실 업그레이드, 60분 커플 스파, 카약 무료 대여, 레이트 체크아웃이 제공된다.

마디푸시 프라이빗 아일랜드(Madifushi Private Island)는 섬 전체가 리조트인 곳이다. 80채의 빌라, 손대지 않은 화이트 비치, 산호초로 에워싼 라군(Lagoon)이 완전한 고요함을 만들어낸다. 2월 특전으로 선셋 돌핀 투어, 하우스 리프(House Reef) 스노클링 트립, 파렌하이트(Fahrenheit) 레스토랑 석식 1회가 포함된다.

앙사나 벨라바루(Angsana Velavaru)는 반얀트리(Banyan Tree) 그룹의 5성급 리조트로, 본섬과 산호섬 두 곳을 동시에 이용하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전 객실이 복층 인오션 빌라로 구성되며 7~8m 길이의 전용 수영장을 갖췄다. 2월 한 달간 밀 플랜(Meal Plan)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스파·익스커션(Excursion)에 사용 가능한 100달러 크레딧이 포함된다.

해양 생태계 보호구역 바 아톨에 위치한 리조트 아바니+파레스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2023년 1월 오픈한 럭셔리 리조트 마디푸시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반얀트리 그룹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리조트 앙사나 벨라바루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③ 고래상어·만타레이와의 조우 — 수중 드라마가 펼쳐지는 리조트

몰디브의 진면목은 수면 아래에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어류인 고래상어, 우아하게 유영하는 만타레이(Manta Ray·대형 가오리)를 일상처럼 만날 수 있는 리조트들은 허니문 그 이상의 경험을 약속한다.

래디슨 블루 리조트 몰디브(Radisson Blu Resort Maldives)는 고래상어·만타레이 투어로 유명한 사우스 아리 아톨(South Ari Atoll)에 위치한다. 4박 이상 예약 시 30분 커플 스파, 돌핀 크루즈, 매일 1인당 50달러 스파 크레딧을 받게된다.

푸시파루 몰디브(Fushifaru Maldives)는 널스샤크 포인트가 인접한 라비야니 아톨(Lhaviyani Atoll)의 소규모 프라이빗 리조트다. 50분 커플 스파, 가이드 스노클링 트립, 썰물 때만 드러나는 은빛 모래톱 샌드뱅크(Sandbank) 체험이 2월 특전에 포함된다.

알릴라 코타이파루 몰디브(Alila Kothaifaru Maldives)는 하얏트(Hyatt) 계열의 최상급 리조트로 수중 환경이 빼어난 라 아톨(Raa Atoll)에 자리한다. 2월 올인클루시브 예약 시 60분 커플 마사지를 누릴 수 있다. 2026년 2월 그랜드 오픈한 메야푸시(Meyafushi)는 신규 개장 기념으로 미니바 무료 이용과 그룹 익스커션 2회(5박 이상 시)체험이 가능하다.

고래상어·만타레이 투어가 가능한 래디슨 블루 리조트 몰디브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라비야니 아톨의 스몰 럭셔리 리조트 푸시파루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하얏트 계열의 최상급 럭셔리 리조트 알릴라 코타이파루의 워터빌라 전경. 사진제공ㅣ팜투어)
2026년 2월 신규 몰디브 리조트 메야푸시의 성인 전용 글라스 바텀 풀. 사진제공|팜투어

2월 28일 단 하루, 19만 원 이상의 혜택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방문만으로도 19만 원 상당의 실속을 챙길 수 있다. 몰디브 상담을 받은 고객 전원에게는 몰디브 전문 매거진과 상세 지도가 증정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팜투어에서 상담을 받은 후 인근 곤트란쉐리에(Gontran Cherrier)를 방문하면 독일 하이드로마(Hydroma) 고급 스테인리스 조리도구(15만 원 상당), 슬로먼트(Slowment) 퍼밍 마스크 키트(2만 원 상당), 커피 2잔과 빵(1만 5천 원 상당)을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발리·하와이 등 현지 호텔 부스를 3개 이상 방문하면 스타벅스 1만 원 이용권이 추가 제공되며, 각 부스에서는 현지 기념품과 함께 리조트 실무진의 생생한 현장 정보도 직접 들을 수 있다. 행사장 사진이나 영상을 팜투어 공식 인스타그램(@palmtour_insta)을 태그해 SNS에 게시하면 여행용 파우치 6종과 대형 타포린백이 추가로 증정된다. 현장에서 예약을 결정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계약 특전이 더해진다.

자세한 정보는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신랑신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2회 허니문 트래블 마트 예약은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진제공|팜투어

ABOUT PALMTOUR

팜투어는 2003년 설립 이래 한국여행업협회 공식 통계 기준 10년 연속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약 2만 쌍이 팜투어와 함께 허니문을 떠난다. 업계 유일 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에 가입해 고객 안전을 보장한다. 전국 16개 지점에 180명의 허니문 전문가가 상주하며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24시간 현지 긴급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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