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리, 친부 정체 말 못한 박은혜에 "현우 잊겠다" 이별 선언 ('마리와')

하수나 2026. 2. 19.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하승리가 현우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19일 KBS1TV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마리(하승리 분)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풍주(류진 분)와 시라(박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라는 "풍주 씨도 놀랐을 텐데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말하고는 당분간 마리의 출생비밀을 비밀로 하자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하승리가 현우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19일 KBS1TV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마리(하승리 분)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풍주(류진 분)와 시라(박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주는 시라에게 마리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렸고 시라는 혼란스러워했다. 풍주는 “나한테 계획에도 없던 아이가 생겼다. 생각도 해보지 않은, 그것도 다 자란 큰 딸이”라며 “나도 지금 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풍주는 기식(공정환 분)이 아닌 자신이 마리의 친부가 된 상황에 대해 “미루어 짐작하면 시술 과정에서 바뀐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는 시라의 질문에 풍주는 “만약에 시라 씨와 내가 모르는 사이였다면 생부는 의미가 없다고 했겠죠. 이성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게 맞는데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다. 마리는 시라 씨 딸이고 당돌하지만 영특한 제자이기도 하고 그리고 강세...”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마리와 열애 중이던 강세(현우 분)는 마리가 형인 풍주의 딸인 사실을 알고 마리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바.

시라는 “풍주 씨도 놀랐을 텐데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말하고는 당분간 마리의 출생비밀을 비밀로 하자고 당부했다. 풍주는 딸이 갑자기 생긴 것에 대해 혼란스럽다고 말했지만 차가운 말과 달리 마리와 만나면 걱정어린 애틋한 눈길을 거두지 못하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자신의 출생비밀을 모르는 마리는 엄마 시라에게 “강세 선배는 잊을게. 잊으려고 노력해도 못 잊겠으면 마음 깊이 넣어둘게.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잊히겠지”라고 강세의 이별선고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라는 강세가 이별을 택한 이유를 말하지 못한 채 “미안해”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강세가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마리는 강세의 어머니 납골당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이 재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