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ATP 50위 밖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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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세계 랭킹 50위 밖의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시너는 50연승 기록과 관련하여 "모든 선수를 존중하며,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테니스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결국 랭킹이라는 것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투어의 모든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펼칩니다. 특히 상대가 잃을 것이 없는 상황일 때는 더욱더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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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세계 랭킹 50위 밖의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세계 2위 시너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 500 카타르오픈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53위인 호주의 알렉세이 포피린을 1시간 24분 만에 6-3, 7-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 승리로 시너는 50위권 밖의 선수들을 상대로 무려 '50경기 연속 승리'라는 놀라운 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연승 기록은 2023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두산 라요비치에게 패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이다. 이 기록은 그의 일관성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시너는 최근 출전한 20개의 하드 코트 대회 중 무려 19개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하위 랭커들을 상대로 흔들림이나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그의 능력은 그가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서는 데 핵심적인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기술적인 기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주며, 남자 테니스 선수들 사이에서 그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
시너는 50연승 기록과 관련하여 "모든 선수를 존중하며,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테니스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결국 랭킹이라는 것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투어의 모든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펼칩니다. 특히 상대가 잃을 것이 없는 상황일 때는 더욱더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8강에 진출한 시너의 다음 상대는 장지젠(중국)을 6-3, 6-2로 꺾고 올라온 체코의 6번 시드 야쿱 멘시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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