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주도’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 행사 개최

박수찬 2026. 2. 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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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4·19혁명을 주도한 일민 이기택(사진) 선생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20일 서울 강북구 소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추모제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유가족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193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이기택 선생은 1960년 고려대학교 학생 특위 위원장으로 4·19혁명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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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4·19혁명을 주도한 일민 이기택(사진) 선생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20일 서울 강북구 소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추모제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유가족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193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이기택 선생은 1960년 고려대학교 학생 특위 위원장으로 4·19혁명을 주도했다. 그는 4·19 세대 대표 주자로 정계에 입문, 1967년 최연소 국회의원(7대)으로 당선돼 1992년 14대까지 7선 의원을 역임했다. 13대 국회에서는 5공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역임했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6년 2월 20일 별세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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