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면전차’ 트램, 58년만에 위례서 부활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2.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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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되는 트램이 19일 시운전을 시작했다.

차량기지를 출발한 트램 전동차는 천천히 선로를 따라 움직였다.

위례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면전차인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남위례역을 잇는 5.4㎞ 구간을 운행한다.

서울의 트램은 1899년 도입해 1968년까지 운행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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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선 트램 차량 시운전이 시작됐다. 시운전은 차량과 시설물 정상작동 여부와 주행, 제동, 신호체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58년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되는 트램이 19일 시운전을 시작했다. 차량기지를 출발한 트램 전동차는 천천히 선로를 따라 움직였다. 안전요원들이 간격을 두고 선로 점검을 실시했고 그 뒤를 전동차 따랐다.

이날 시험 운전은 차량 및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주행, 제동, 신호체계 등 안정성 검증을 위해서다. 시운전은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영업시운전은 11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선 트램 차량 시운전이 시작됐다.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날 시운전은 마천역을 시작으로 북위례역, 위례솔역, 덕수고등학교역, 위례호수공원역, 위례별역까지 진행됐다.
19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선 트램 차량 시운전이 시작됐다. 주민들이 트램을 촬영하고 있다.
위례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면전차인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남위례역을 잇는 5.4㎞ 구간을 운행한다. 종합 점검을 거쳐 올해 연말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의 트램은 1899년 도입해 1968년까지 운행을 했었다.
19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선 트램 차량 시운전이 시작됐다. 시운전은 차량과 시설물 정상작동 여부와 주행, 제동, 신호체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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