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먹통… 3시간 반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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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19일 점심시간대 일부 결제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켜 긴급 복구작업 끝에 약 3시간30분 만에야 정상화됐다.
충전식 직불카드인 페이머니카드가 아닌 네이버페이 플랫폼에 등록해 둔 일반 카드결제 등 일부 서비스는 이용 가능했다.
네이버페이 이용자들은 3시간여 동안 해당 서비스로 결제나 예약을 시도할 때마다 실패 오류메시지를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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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격 아냐… 원인 파악중”
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19일 점심시간대 일부 결제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켜 긴급 복구작업 끝에 약 3시간30분 만에야 정상화됐다.
회사 측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따른 것은 아니며, 여전히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네이버 포인트 조회 및 결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 등이 작동하지 않았다. 충전식 직불카드인 페이머니카드가 아닌 네이버페이 플랫폼에 등록해 둔 일반 카드결제 등 일부 서비스는 이용 가능했다.
네이버페이 이용자들은 3시간여 동안 해당 서비스로 결제나 예약을 시도할 때마다 실패 오류메시지를 봐야 했다.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도 주문이 완료되지 않거나 대기 오류메시지가 떴다. 포인트가 조회되지 않는 사례도 잇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페이는 오류 발생 직후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추가 안내를 하겠다”고 밝힌 뒤 오후 4시35분 복구가 완료됐다고 알렸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해킹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따른 오류 발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측이 복구를 최우선으로 처리한다고 한 만큼 이제 장애 원인을 알아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유튜브 서비스에서도 한 시간가량 장애가 일어나면서 귀경 중에 유튜브를 시청하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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