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MLS 개막전 격돌... 쿠팡플레이 LAFC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

유지인 기자 2026. 2. 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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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개막전 'LAFC vs 인터 마이애미', 2월 22일(일) 오전 10시 30분 쿠팡플레이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 메시와 수아레스 필두로 리그 최강 공격력 구축
쿠팡플레이가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시즌 MLS의 LAFC 전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한다. /사진= 쿠팡플레이

[STN뉴스] 유지인 기자┃오는 22일, 손흥민 vs 메시, 전 세계가 기다린 초특급 매치업이 MLS 개막전부터 성사된다. 쿠팡플레이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시즌 MLS의 LAFC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MLS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시즌 LAFC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이번 개막전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라는 세계적 스타가 맞붙는 경기로, 시즌 초반 최대 빅매치로 꼽히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LS 사무국은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해 경기 장소를 7만7000석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정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LAFC 합류 이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입증했다. 같은 시기 MLS에 합류한 토마스 뮐러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창단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티모 베르너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 합류해 손흥민과의 새로운 서부 라이벌 구도 형성을 예고했다. 여기에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미네소타로 이적하며 MLS의 스타 파워는 한층 강화됐다.

손흥민은 프리시즌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CD 에스파냐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개막전을 앞두고 최고의 실전 감각을 과시했다. LAFC는 제이콥 샤펠버그, 아민 부드리 영입과 드니 부앙가 잔류로 공격진 완성도를 높이며 '흥부 듀오' 시너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중심으로 루이스 수아레스, 마테오 실베티에 이어 멕시코 대표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까지 영입하며 리그 최강 화력을 구축했다.

개막전 중계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맡는다. 경기 1시간 전에는 프리뷰쇼를 통해 손흥민과 메시의 첫 MLS 맞대결 관전 포인트와 시즌 전망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MLS와의 다년 파트너십을 통해 LAFC 전 경기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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