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왕 동생 앤드루 왕자 체포..."공직중 위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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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19일(현지시간) 공직에 있으면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를 체포했다.
런던 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템즈 밸리 경찰은 이날 찰스3세 영 국왕의 동생인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가 2010년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거래 관련 보고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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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19일(현지시간) 공직에 있으면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를 체포했다.
런던 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템즈 밸리 경찰은 이날 찰스3세 영 국왕의 동생인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가 2010년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거래 관련 보고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앤드류 전 왕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가 체포됐는지 묻는 질문에 경찰은 60대 남성을 체포했다는 성명을 언급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철저한 조사를 거쳐 이제 공직에서의 위법 행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며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 범죄 혐의를 조사할 때 조사의 무결성과 객관성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앤드류 전 왕자가 실내 바닥에 누워있는 한 여성과 함께 찍힌 사진들이 포함돼 파장이 일었다.
손효숙 기자 sh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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