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미아 고스 이혼 직전 자택에 경찰 출동 "신고 전화에 욕설 녹음"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가 결별한 가운데 이혼 전 이들의 LA 자택에 경찰이 수차례 출동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9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당국은 소란 행위 및 스토킹 혐의와 관련된 신고를 받고 라보프와 고스의 LA 자택에 출동했다.
TMZ 측은 "기록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부부'간의 소란 신고가 접수됐으며 911 신고 접수에서 '비협조적인 여성'이 남편을 내보내려고 반복해서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해당 문서엔 통화 중 남성이 욕설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기록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패서디나 시 공보관은 "해당 사건에 라보프와 고스가 연루된 것은 맞지만 정식 경찰 보고서는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25년 8월 911에 걸려온 또 다른 전화에서 발신자는 오랜 친구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자신이 라보프와 결혼했다고 생각한다며 "그에게 몹시 화가 나 스토킹 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가고 있다"면서 도움을 청했다. 문서에 따르면 라보프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 신고자는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상에서 해당 여성이 라보프에게 집착하는 걸 보고 걱정스러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세 번의 재결합 끝에 지난해 최종 결별했다. 이들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며 슬하에 딸 이사벨 고스 라보프를 뒀다. 고스와 이혼 후 라보프는 LA에서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100만 달러(한화 14억 원) 짜리 주택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헨리 존슨', '브라운페이스' '더 큐어' 스틸, 온라인 채널 'W Magazine'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NA의 야심작…대성공 힘 입어 '시즌2'로 돌아온 韓 드라마
- 아직 첫방도 안 했는데…'비주얼 캐스팅'으로 벌써 입소문 타고 있는 韓 드라마
- 천만 배우 캐스팅→'믿보배·신예' 투입…하반기 후속작으로 돌아오는 韓 드라마
- 2439억 잃은 역대급 망작…낮은 수익→계속되는 논란에 팬까지 등 돌린 영화
-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설 연휴 맞아 반응 뜨거운 한국 영화
- '흥행 보증' 배우 총출동…벌써 1등 확정이라는 tvN 새 드라마
-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200% 리얼리티 韓 예능
- 명품 女배우 첫 예능 도전…각 분야 정점 모여 기대 쏟아진 韓 예능
- 개봉 하루 만에 3위…연휴 앞두고 입소문 타며 극장가 점령 중인 韓 영화
-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동시간대 '1위' 차지하며 화제성 뜨거운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