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최혜진, 선두 1타 차 추격..LPGA 첫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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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 무대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 최혜진은 국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을 거두며 스타로 성장했지만, 미국 무대에서는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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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최혜진이 미국 무대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하타오카 나사, 짠네티 완나센과는 1타 차에 불과하다. 선두권과 간격이 크지 않아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위치다.
이날 최혜진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퍼트를 앞세워 타수를 줄였다. 전반과 후반 고르게 버디를 쌓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보기 1개로 막아냈다.
2022년 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 최혜진은 국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을 거두며 스타로 성장했지만, 미국 무대에서는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L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랭킹 1위를 달릴 정도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올리며 가능성을 입증했던 최혜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해소할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올해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특히 직전 대회였던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최종 공동 4위에 오른 상승세가 이번 대회로 이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샷 감각과 경기력이 안정 궤도에 올라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공동 3위에는 이소미도 자리했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6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리디아 고, 에리야 쭈타누깐 등 강호들도 같은 순위에 포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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