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긴급 방역 나서

박정환 기자 2026. 2.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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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해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정명근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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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면 독정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연합뉴스


화성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해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시는 이에 따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 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87곳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앞서 화성에선 지난 8일에도 남양읍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바 있다.

정명근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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