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감탄 나오는 인성…역대급 미담 터졌다

정효경 2026. 2. 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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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설 맞아 소속사 전 직원에 패딩 선물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도현의 놀라운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스태프 A씨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현 배우 감사하다"며 패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직원들이 패딩을 입은 채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도현이 설을 맞아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에게 패딩 점퍼 70여 개를 돌린 것. 이에 소속사 직원은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1995년생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주연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등의 흥행작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다.

특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임지연과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전역한 이도현은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선택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사신들이 뽑은 전 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 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위령(慰靈)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이도현은 사장이 실종된 호텔에 미스터리하게 들어온 새 사장 '은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MHN DB, 스태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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