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니콜슨 복귀→한호빈ㆍ이원석 이탈' 삼성 김효범 감독, 4번에서 터져줬으면!

목은경 기자 2026. 2. 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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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김효범 감독이 경기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효범 감독은 "소노의 삼각편대(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를 제어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비 제일 잘 하는 (신)동혁이에게 이정현을 매치했다"고 수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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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KBL

[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김효범 감독이 경기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소노와 삼성의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 특히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달리고 있는 리그 9위 삼성은 반등이 절실하다.

그러나 상대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2연승을 달리는 소노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효범 감독은 "소노의 삼각편대(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를 제어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비 제일 잘 하는 (신)동혁이에게 이정현을 매치했다"고 수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국내 선수 중에서는 4번(파워포워드) 쪽에서 슛이 들어왔으면 한다. (이)원석이가 부상 이후로 과감한 슛을 못 쓰는데, 4번 (이)규태나 (최)현민이, (윤)성원이 중에서 과감한 슛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기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를 결장했던 앤드류 니콜슨이 복귀한다. 다만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선발 출전은 어렵고, 10~15분 정도의 출전 시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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