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아들과 한국 땅 떠났다…"여기 너무 좋은데"

김유표 2026. 2. 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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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발리 여행 왔어요. 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나라. 힐링 많이 하고 갈게요. 여기 근데 너무 좋은데요. 더메루사누르 졸업기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아들의 졸업을 기념해 떠난 가족 여행이다.

최근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밀알학교'를 졸업한 것을오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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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아들과 여행 "힐링 많이 하고 갈게요"

(MHN 김유표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발리 여행 왔어요. 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나라. 힐링 많이 하고 갈게요. 여기 근데 너무 좋은데요. 더메루사누르 졸업기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아들의 졸업을 기념해 떠난 가족 여행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크롭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곁에는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양육해왔다. 그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최근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밀알학교'를 졸업한 것을오 알려졌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달 2일 자신의 채널 'Oh!윤아'를 통해 아들이 대학 입시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민이가 이제 스무 살이다.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된 만큼 수영으로 방향을 잡고 열심히 연습 중"이라며 "2026년에 열리는 수영 대회에 모두 출전할 계획이다. 대회에서 입상하면 선수로 등록돼 취업의 길도 열린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이 수영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 앞으로 수영 선수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민이 얼굴도 더 잘생겨지길 바라며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큰 반응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며 웃픈 근황도 덧붙였다.

사진=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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