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현무 좋은 대학 나오고 난 고졸이어도, 둘 다 대상 받아"(운명전쟁49)

김소영 2026. 2. 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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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구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사전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편집 없이 등장해 동료 전현무의 학력을 언급한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5~7회에서는 생존한 20명의 운명술사가 일대일로 상대의 점사를 보는 '기의 전쟁' 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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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무속인 눈물에 전현무 언급하며 '위로'

(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구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사전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편집 없이 등장해 동료 전현무의 학력을 언급한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5~7회에서는 생존한 20명의 운명술사가 일대일로 상대의 점사를 보는 '기의 전쟁'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결은 'MZ 무당' 노슬비와 18세 '지선도령'의 맞대결이었다.

지선도령은 노슬비를 향해 "누구 하나 믿지 못하는 성격이다. 강한 사람이 아닌데 강한 척하며 스스로를 지켜왔다"는 날카로운 점사를 내놨고, 이에 노슬비는 대결 직후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자신이 여덟 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임을 고백하며 "딸이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해 내가 잘 못 놀아줘서 그런가 싶어 속상하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나래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박나래는 "전현무 씨가 대학교 좋은 데 나오고 제가 고졸이어도 둘 다 (연예)대상을 받지 않았느냐"며 "배움과는 상관없다. 각자 주어진 재능이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현무 역시 "맞다. 각자 주어진 재능은 다른 것"이라며 노슬비의 마음을 달랬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25일 마지막 8~10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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