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자사주 2% 추가 소각

송주희 기자 2026. 2. 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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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건과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추천된 사내외이사 후보들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공식 선임 이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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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6% 분할 소각’ 계획 완수
김주연 전 한국P&G 부회장 추천

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건과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사주 2% 소각을 결정했다. 금액으로는 6351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발표한 ‘3년간 발행주식총수의 6% 자기주식 분할 소각’ 방침에 따른 것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포스코홀딩스는 약 1조717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완수하게 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회사의 배당정책인 주당 1만원의 기본 배당도 시행하기로 했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하기로 했다.

김주연 전 부회장은 P&G 한국 대표이사 사장, P&G Grooming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를 지냈으며 지금도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된 사내외이사 후보들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공식 선임 이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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