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치즈, 'Snatch Al Cube'.. 영상 인식 정확도 95% 이상 KOLAS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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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주식회사 브레인치즈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 영상관제 온디바이스 설루션인 'Snatch AI Cube'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성적서를 획득, 기술을 인정받았다.
브레인치즈 관계자는 "이번 KOLAS 성적서 획득은 우리 제품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갖췄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지속적인 딥러닝 업데이트와 사용자 맞춤형 알고리즘 최적화로 생활 안전, 치안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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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탐률 최소화... 세계적 수준 품질 입증
0.87초 속도 저지연 처리 능력 입증
감지 매개변수 설정 기능 정상 동작
KOLAS 인정 획득 기술 우수성 입증

AI 전문기업 주식회사 브레인치즈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 영상관제 온디바이스 설루션인 'Snatch AI Cube'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성적서를 획득,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험은 국제 표준인 KS X ISO/IEC 25023:2016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브레인치즈는 기능 적합성과 성능 효율성 부문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기술적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19일 브레인치즈에 따르면 브레인치즈의 'Snatch AI Cube'는 이번 KOLAS 인정 시험 영상 인식 기능(기능 정확성) 항목에서 F1-Score(스코어) 95%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세계 최상급 수준임을 보여주는 이 수치는 '이상 상황' 탐지 시 발생할 수 있는 오탐률을 낮추고, 실제 위험 상황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성능 효율성(시간 반응성) 측정에서도 이상 상황 분류 작업의 평균 반환 시간이 0.87초를 기록, 기준치인 2.0초 이하를 크게 웃도는 빠른 처리 능력을 입증했다.

'Snatch AI Cube'는 단순 탐지를 넘어 현장 상황에 맞춰 스스로 진화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관제자가 '오경보'로 분류한 판독 내역을 온디바이스 AI 자체에서 학습해 맞춤형 정확도를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장소에 최적화돼 불필요한 오작동에 따른 경보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이번 시험을 통해 오경보 분류 기능과 감지 매개변수 설정 기능이 모두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받으며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관제자가 직접 분석 시간이나 감지 분석시간, 민감도(유사도) 등 핵심 매개변수 설정값을 조정할 수 있어, 변화하는 현장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인식률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KOLAS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브레인치즈는 이번 성적서 획득을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 및 보안 시설 납품 시 필수적인 기술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Snatch AI Cube'는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NPU(신경망처리장치) 탑재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에 비해 동일성능 대비 전력 소비를 절감하는 '전성비'를 꾀했다.
해당 시스템은 화재, 침입, 넘어짐 등 40여 가지의 알고리즘을 독립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수행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위험 없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브레인치즈 관계자는 "이번 KOLAS 성적서 획득은 우리 제품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갖췄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지속적인 딥러닝 업데이트와 사용자 맞춤형 알고리즘 최적화로 생활 안전, 치안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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