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서도 한국관련 ETF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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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한국 관련 ETF로 최대 수조 원대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증시 랠리를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19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한 한국 투자 대표 ETF로 꼽히는 '아이셰어스 MSCI 사우스코리아'(EWY)는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36.7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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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한국 관련 ETF로 최대 수조 원대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증시 랠리를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19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한 한국 투자 대표 ETF로 꼽히는 '아이셰어스 MSCI 사우스코리아'(EWY)는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36.73% 상승했다. MSCI 코리아지수를 추종하는 EWY는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주식형 ETF 가운데 수익률 3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EWY로 유입된 자금은 27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달했다.
다른 지수 추종형 상품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FTSE 한국지수를 따르는 '프랭클린 FTSE 사우스코리아'(FLKR)는 같은 기간 34.8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 자금이 8170만달러(약 1180억원)나 들어왔다. 액티브 상품인 '매슈스 코리아 액티브'(MKOR) 역시 35.43% 상승했다.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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