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단독 “리버풀 선수단, 슬롯 감독 여전히 지지”… 단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미래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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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단이 아르네 슬롯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선덜랜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선수단이 여전히 슬롯 감독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특히 그는 "선덜랜드 원정 승리는 선수단이 다시 하나로 뭉쳐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였다. 이는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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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 선수단이 아르네 슬롯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선덜랜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선수단이 여전히 슬롯 감독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덜랜드전과 FA컵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앞서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순위가 6위까지 떨어졌고, 슬롯 감독을 향한 책임론도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매체는 전 에버턴 CEO 키스 와이니스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리버풀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와이니스는 “선덜랜드 원정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이를 이겨낸 것이 팀에 자신감과 흐름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4위권 진입 가능성은 있지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분명 상승세에 있고, 팀이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선덜랜드 원정 승리는 선수단이 다시 하나로 뭉쳐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였다. 이는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다만 시즌의 향방은 아직 불확실하다. 매체는 “슬롯 감독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상승세를 탄 리버풀이 과연 앞으로 안정적인 승점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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