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채용 보도 해명 "대통령실 만남은 사실..구체적 제안 없어"

이게은 2026. 2. 19.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채용 제안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김 주무관은 iMBC연예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측과 만남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채용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청와대 측에서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였고 어디로 오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없었다. 그래서 답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KBS는 청와대 측이 김 주무관을 만나 청와대 채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채용 제안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김 주무관은 iMBC연예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측과 만남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채용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청와대 측에서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였고 어디로 오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없었다. 그래서 답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직 면직 처리 전이라 여전히 공무원 신분이라는 그는 "여러 곳에서 제안이 들어오고 있지만 구체화해서 고민하고 있지도 않다. 완전히 나가기 전까지는 고민을 안 하고 있다"라는 입장도 전했다.

앞서 이날 KBS는 청와대 측이 김 주무관을 만나 청와대 채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재치있는 콘텐츠로 운영, 구독자수 97만명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사직했고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향후 김 주무관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