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1월 평균 매매가 1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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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두 달째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다.
자치구별 주택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56% 오르며 송파·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한편 1월 기준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9억8147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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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두 달째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값은 1%를 상회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울 전체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다. 작년 11월 10·15 대책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0.77%까지 줄어들기도 했으나 12월 0.8%에 이어 지난달 0.91%를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의 경우 전월 0.87%에서 지난달 1.07%로 상승폭이 0.2%포인트나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자치구별 주택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56% 오르며 송파·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동작구(1.45%), 강동구(1.35%), 양천구(1.28%), 영등포구(1.24%) 등도 역세권과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1월 기준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9억8147만원으로 집계됐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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