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니 법인 홈페이지에 등장한 제네시스.."제네시스 등 모델 인니 시장 도입 검토"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2026. 2. 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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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차량 사진과 모델별 가격을 인도네시아 법인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해 판매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니법인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세단 등 총 4개 모델에 대해 가격 등을 담은 정보를 등록했다.

현대자동차 인니법인은 그동안 제네시스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사해왔으나,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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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세단(일렉트리파이드)는 지난 2022년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인도네시아에 처음 공개됐다.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제공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현대자동차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차량 사진과 모델별 가격을 인도네시아 법인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해 판매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니법인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세단 등 총 4개 모델에 대해 가격 등을 담은 정보를 등록했다. 공개된 모델은 △GV80 20억8500만 루피아 (1억7876만 원) △GV70 16억3500만 루피아(1억 4020만 원) △G80 16억5000만 루피아 (1억4150만 원) △G80 전기차량 23억6100만 루피아 (2억240만 원) 등이다.

현대자동차 인니법인은 그동안 제네시스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사해왔으나,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프란시스쿠스 소에르요프라노토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공유할 정보가 없지만 제네시스를 포함해 더 다양한 매력적인 제품의 인도네시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제네시스는 홈페이지는 ‘제네시스 모터스 인도네시아’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현대자동차와의 계열 관계를 명시했고, 고객센터 및 왓츠앱 상담 창구도 개설했다. 다만 공식 출시 일정과 딜러망, 애프터서비스(AS) 운영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G80 세단(일렉트리파이드 G80 스페셜 에디션 롱휠베이스 포함)을 정상 의전 차량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일부 물량은 자카르타 기준 29억~49억 루피아(2억4700만~4억1800만 원)에 판매됐으며, 일반형 일렉트리파이드 G80은 22억6000만 루피아(1억9300만 원), 내연기관 G80은 16억5000만 루피아(1억4100만 원)에 책정됐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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