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대구는 차 없는 날 "대구마라톤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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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 안전 등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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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순차적 해제·우회도로 사전 마련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 안전 등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이날 모두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의 경우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다.
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한다. 코스 내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에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통제 관련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시버스정보시스템 등에서 공개하고 있다. 시민들은 통제구간과 우회경로, 우회 버스 노선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홍석천 (dgedail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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