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간호학과, 66회 간호사 국가시험 '104명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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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간호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임상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
울산대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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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전경 (사진=울산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is/20260219171328168hlus.jpg)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간호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임상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 울산대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울산대 간호학과는 부속병원인 울산대병원 및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상 실습 교육이 강점이다. 최신 시뮬레이션 실습과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virtual simulation system)을 구축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중심(PBL) 수업과 팀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경숙 간호학과장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간호학과가 앞으로도 우수한 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간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 간호학과는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총 14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울산지역을 비롯해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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