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중 유일…포브스 4성, 7년 연속 지킨 인천 호텔 ‘이곳’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6. 2.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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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 평가 기관이 전 세계 95개국 럭셔리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성적표를 매겼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가 글로벌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두 호텔 모두 4성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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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전경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세계적인 호텔 평가 기관이 전 세계 95개국 럭셔리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성적표를 매겼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가 글로벌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두 호텔 모두 4성 등급을 받았다.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20년 국내 호텔 중 최단 기간에 4성급을 따낸 뒤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복합리조트 카테고리에서 올해까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을 유지한 곳은 국내에서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올해로 68회를 맞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900여 개에 달하는 엄격한 심사 기준 때문에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통한다.

평가단은 전 세계 95개국 이상의 럭셔리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등을 직접 점검해 5성, 4성, 추천 등급을 나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체크아웃을 포함한 출발 서비스와 피트니스, 고객 요청 응대, 객실 정비, 다이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트파라디소 ‘로얄 스위트’ 객실 / 사진=아트파라디소
함께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역시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지난 2024년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진입한 이후 매년 안정적인 서비스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도착 서비스와 디지털 서비스, 객실 내 식사(인룸 다이닝) 등에서 세심한 응대 점수를 기록했다. 바 라운지 서비스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동시에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도 다시 획득했다. 윤리 경영,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라며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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