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기록 나왔다…포브스 선정 5성 7곳 휩쓴 샌즈 차이나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6. 2.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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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늘 아래 호텔의 새 역사가 쓰였다.

샌즈 차이나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무려 7개 호텔이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샌즈 차이나는 전 세계 단일 복합단지 중 가장 많은 포브스 5성 호텔을 보유한 기록을 세웠다.

그랜트 첨(Grant Chum) 샌즈 차이나 사장 겸 CEO는 "포브스 선정 5성급 호텔 7곳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서 5성급을 획득한 것은 단일 통합 리조트로서는 전례 없는 성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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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메트로폴리탄 스위트 / 사진=샌즈 차이나
마카오 하늘 아래 호텔의 새 역사가 쓰였다. 샌즈 차이나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무려 7개 호텔이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마카오 통합 리조트 운영사 중 유일하게 신규 호텔 2곳을 5성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인공은 런더너 마카오의 ‘파이자 그랜드’다. 문을 연 첫해에 곧바로 5성 호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역시 이번에 새롭게 5성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샌즈 차이나는 전 세계 단일 복합단지 중 가장 많은 포브스 5성 호텔을 보유한 기록을 세웠다.

파리지앵 마카오 내 파이자 로프트 베르사유 스위트 / 사진=샌즈 차이나
샌즈 차이나의 올해 포브스 5성 수상 명단은 화려하다. 호텔 부문은 △런더너 그랜드 내 파이자 그랜드(첫 수상) △런더너 코트(4년 연속) △런더너 호텔(4년 연속) △파리지앵 마카오 내 파이자 로프트(3년 연속)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첫 수상)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13년 연속) △포시즌스 그랜드 스위트(5년 연속)가 이름을 올렸다.

레스토랑과 스파 부문 역시 △런더너 마카오의 화이양 가든(2년 연속)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의 지얏힌(4년 연속)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의 더 스파(7년 연속)가 5성을 획득했다.

런더너 그랜드 내 파이자 그랜드 랭커스터 스위트/ 사진=샌즈 차이나
런더너 그랜드 최상층에 자리한 파이자 그랜드는 313개 스위트 객실을 운영한다. 영국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전문 교육을 받은 그랜드 버틀러가 세심하게 고객을 챙긴다.

특히 6개의 하노버 스위트는 2개의 침실과 넓은 야외 테라스, 전용 수영장을 갖췄다. 자연 채광이 쏟아지는 이 공간은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맞춤형 서비스와 넉넉한 객실 공간이 주는 휴식의 질을 높게 평가했다.

런더너 코트는 368개 스위트 객실로 구성했다. 개인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런던의 고급 레지던스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적인 영국식 디자인을 입힌 600개 스위트 규모의 런더너 호텔, 3베드룸 구조의 베르사유 스위트를 포함한 208개 객실 규모의 파이자 로프트도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포시즌스 내 그랜드 스위트 스카이뷰 빌라/ 사진=샌즈 차이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를 평가하는 유일한 독립 시스템이다.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900개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최근에는 웰니스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도 평가에 반영한다.

그랜트 첨(Grant Chum) 샌즈 차이나 사장 겸 CEO는 “포브스 선정 5성급 호텔 7곳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서 5성급을 획득한 것은 단일 통합 리조트로서는 전례 없는 성취”라고 밝혔다.

테인 피켄(Tane Picken) 라스베이거스 샌즈 아시아 최고 호스피탈리티 책임자는 “이번 성과는 모든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와 경험을 선사하는 우리 팀원들의 열정과 전문성, 헌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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