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공개한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장항준의 '말티즈' 미소 [N샷]

윤효정 기자 2026. 2. 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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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카메오로 출연한 배우 안재홍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안재홍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왕과 사는 남자'라는 설명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하며, 개봉 15일째인 지난 18일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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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왕과 사는 남자' 카메오로 출연한 배우 안재홍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안재홍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왕과 사는 남자'라는 설명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홍은 장항준 감독 및 유해진, 유지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밝은 미소로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 주인공으로 출연한 안재홍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그는 극 중 광천골 옆 마을 노루골의 촌장으로 분했다. 맛깔나는 열연으로 깨알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유배지 선정을 두고 유해진과 치열한 공방을 펼치는 장면에서는 차진 티키타카로 '환장의 케미'를 형성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하며, 개봉 15일째인 지난 18일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와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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