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현장형 노인일자리 모델 확장사업 발대식 갖고 활기찬 노후 팡파래

김명철·손용현 2026. 2.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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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했다.

군포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아실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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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활기찬 노후의 첫걸음
군포시니어클럽,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사회참여 확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군포시니어클럽의 성과
군포시는 지난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는 지난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기찬 노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6 노인일자리' 첫걸음… 발대식으로 시작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안전교육을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탁·운영하는 전담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한다. 현재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7명의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노인일자리 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사진=군포시청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2025년 평가로 다시 입증

군포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5% 내외에 해당하는 성과로,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노인일자리 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미싱유'부터 시니어카페까지… 현장형 일자리 모델 확장

군포시니어클럽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왔다. 공동체사업단 '미싱유'는 어르신들이 생활밀착형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사업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시니어카페 '카페 수리수리' 운영 등 시장형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역할과 자긍심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군포시니어클럽에서 교육생들이 강사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군포시청

군포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아실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의 다양한 사업 모델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노인일자리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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