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에 닥친 악재, 이원석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2주 진단···男대표팀 하차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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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악재가 닥쳤다.
이원석이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2주 진단을 받았다.
이원석은 직전 경기였던 17일 서울 SK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검진 결과 이원석은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2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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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골밑의 핵심 이원석이 결장한다. 이원석은 직전 경기였던 17일 서울 SK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3쿼터 초반 리바운드 가담 후 착지 과정에서 팀 동료 케렘 칸터의 발을 밟아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검진 결과 이원석은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2주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에는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관계자는 “인대 하나가 끊어졌다. FIBA 휴식기 이후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며 이원석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원석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에 나서는 12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미 대표팀은 송교창(KCC)을 대신해 안영준(SK)이 대체 발탁됐다. 이원석의 대체 선수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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