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 단속 탓 서비스업 타격

장현주 hjang@mbc.co.kr 2026. 2.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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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자 단속 탓에 서비스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캐나다 서비스업 노조인 유나이트 히어가 낸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1년 동안 요식업과 관광업 등에서 일해온 서비스업 종사자가 9만 8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미국의 서비스 산업 종사자의 3분의 1은 이민자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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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자 단속 탓에 서비스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캐나다 서비스업 노조인 유나이트 히어가 낸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1년 동안 요식업과 관광업 등에서 일해온 서비스업 종사자가 9만 8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내 관광 수입도 급감해 2024년 9월부터 1년 동안 12억 달러, 우리 돈 약 1조 7천400억 원이 줄었다고 노조 측은 추정했습니다.

애틀랜틱시티의 한 호텔 관계자는 단속 탓에 동료들이 떠나면서 남은 사람들의 일만 늘었다며 "인력은 필요한데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토로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서비스 산업 종사자의 3분의 1은 이민자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180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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