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GLS 고성능 모델 출시…대형 SUV에 스포츠카 성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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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상위급인 GLS에 고성능 모델을 추가했다.
벤츠는 지난 1월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했다"며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차량 전면부 후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로고 대신 AMG 엠블럼을 적용하고 22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레드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더해 고성능 이미지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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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상위급인 GLS에 고성능 모델을 추가했다.

메르세데스-AMG GLS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고,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BlueDIRECT) 다중 분사 시스템과 멀티 스파크 점화 기술을 통해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선사한다. 대형 SUV임에도 마치 스포츠카와 같은 민첩한 코너링 기술력을 갖췄다.
벤츠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부스트 기능을 포함한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통해 에너지 회생과 부드러운 엔진 재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ESP)와 전자 제어식 후륜 차동 잠금 장치, 완전 가변식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 및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정밀하게 조율해 역동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배기음도 선택할 수 있다.

차량 앞문을 열면 로고 프로젝터가 AMG 전용 라이트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탑승자를 반긴다. 인테리어는 AMG 시트와 계기판 등 주요 부품에 적용한 AMG 전용 나파 가죽으로 강인한 인상을 부각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키레스고(KEYLESS-GO)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투명 보닛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VAT)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모두 포함해 2억860만원이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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