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수 줄이는 비장의 무기 … 봄라운드 준비 끝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6. 2.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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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계절인 3~4월을 앞두고 2월은 골퍼들이 가장 바빠지는 기간이다.

핑골프에서 최근 출시한 i240 아이언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러 톱골퍼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KLPGA 투어 톱골퍼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골퍼들은 핑골프 i240 아이언이 어떤 부분이 좋을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10가지 라이각과 다양한 샤프트 및 그립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한 것도 핑골프 i240 아이언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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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언 체험 기회

골프의 계절인 3~4월을 앞두고 2월은 골퍼들이 가장 바빠지는 기간이다. 새로운 시즌에 예년보다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골퍼들은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이때 가장 많이 교체하는 클럽은 아이언이다. 드라이버, 퍼터와 다르게 하나가 아닌 6개 또는 7개를 교체해야 하는 만큼 골퍼들은 매년 2월 신중하게 자신에게 맞는 아이언을 찾는 데 몰두한다.

골퍼들은 프로 골퍼들처럼 핀 주위에 꽂히는 아이언샷을 꿈꾼다. 이런 꿈을 도와줄 신제품들이 최근 대거 출시됐다. 미즈노 JPX S40 포지드와 핑골프의 i240 아이언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앞서 두 아이언을 쳐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다.

미즈노 JPX S40 포지드 아이언

미즈노 JPX S40 포지드 아이언

JPX S40 포지드 아이언은 미즈노 단조 아이언 라인업 가운데 비거리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모델이다. 84.5㎜의 안정감 있는 헤드 사이즈를 적용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였다. 스트레이트한 페이스 형상은 타깃 정렬을 돕는다.

미즈노의 특허 단조 기술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 공법이 적용됐다. 원형 봉 소재를 페이스부터 네크까지 일체 성형해 단류선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방식으로, 임팩트 시 밀도 높은 타구감과 선명한 타구음을 구현한다.

소재로는 연철 보론강(S25CB)을 채택했다. 마일드 스틸에 극소량의 보론을 첨가한 이 소재는 단조 공정 중 페이스부 급랭 처리를 통해 강도를 약 30%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페이스와 솔을 더욱 얇게 설계했고 반발 성능을 높이면서 연철 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은 유지했다. 또 솔 측면에 '마이크로 슬롯'을 적용해 얇은 페이스와 깊은 캐비티 구조를 동시에 구현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롱·미들 아이언에는 18g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해 저중심 설계를 완성했다. 이로 인해 아마추어 골퍼들은 쉽게 탄도 높은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 후면에는 수지 배지를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을 줄였다.

핑골프 i240 아이언

핑골프 i240 아이언

핑골프에서 최근 출시한 i240 아이언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러 톱골퍼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상금랭킹 2위에 자리한 노승희와 KLPGA 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박민지가 핑골프 i240 아이언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KLPGA 투어 톱골퍼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골퍼들은 핑골프 i240 아이언이 어떤 부분이 좋을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i240 아이언은 낮은 무게중심 설계로 최적의 탄도를 구현해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새롭게 설계된 배지와 엘라스토머 인서트 기술로 무게를 절감하고 관성모멘트를 높여 롱·미들 아이언에서 뛰어난 비거리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솔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유사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둥근 리드 에지와 충분한 바운스를 적용해 잔디와의 부드러운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깔끔하고 견고한 타격을 가능하게 한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10가지 라이각과 다양한 샤프트 및 그립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한 것도 핑골프 i240 아이언만의 특징이다. 여기에 둥근 리딩 에지와 충분한 바운스는 어떤 잔디에서도 클럽 헤드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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