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부담 낮추고 활용도는 쑥 '실속 종신보험' [보험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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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보장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실속형 종신보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첫째는 보장 구조를 변경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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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무조건적인 지출 줄이기보다 합리적 가격에 최대 효용을 추구하는 '요노(YONO·You Only Need One)' 소비가 보험 시장에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과거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보장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실속형 종신보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실속형 종신보험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보인다. 첫째는 보장 구조를 변경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일률적인 고보장을 추구하기보다 필요 시기에 보장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설계해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마련할 수 있다. 둘째는 '생전 활용도' 강화다. 단순히 사망 이후 지급되는 상품을 넘어 장기요양 상태나 노후 생활자금 등 생애주기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교보생명의 '교보K-실속종신보험(무배당)'은 이러한 종신보험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상품이다. 가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상품 구조를 과감히 변경했다. 가입 초기 5년 동안은 질병 사망 보장을 완화하는 대신, 경과 기간에 따라 매년 10%씩 보장 금액이 체증되는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납입 기간 중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를 낮춘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를 결합해 동일 보험료 대비 보장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변화된 다양한 고객 니즈도 반영했다. 최근 짧은 납입 기간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납입 구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즉 저해지 기간에 따라 종형(1종·2종)을 선택할 수 있어 생애주기별 자금 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해졌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커진 장수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다. 계약일로부터 7년이 지나면 장기요양 진단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전환'이 가능해 고령화 시대 최대 리스크인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가입 후 15년이 지나면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수령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돼 '사망 보장'이라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시 현금흐름도 확보할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하거나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자금 운용 기능도 강화됐다. 여유 자금이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해 적립금을 늘릴 수 있고, 저해지 기간이 끝난 후에는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강순애 교보생명 범전FP지점 프라임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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