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사망보장·암치료 자금 동시에 준비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지난 12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 면제와 함께 암 주요 치료비를 종신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 주요 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 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20년 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 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암 진단 시 치료비 보장과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해 장기적인 보장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사망보장과 암치료 보장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장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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