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그냥 사기 프로…패널들이 힌트 줬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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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를 둘러싼 폭로 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최근 '운명전쟁49 작가랑 얼마 전에 술 마셨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제작진이) 49명이 쓴 추측성 똥글 중에 그나마 '근접한 4명에게 발표기회'를 줬다"며 "소방관 빼고 처음 애들은 대부분 많이 틀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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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is/20260219155827755wlep.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를 둘러싼 폭로 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최근 '운명전쟁49 작가랑 얼마 전에 술 마셨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제작진이) 49명이 쓴 추측성 똥글 중에 그나마 '근접한 4명에게 발표기회'를 줬다"며 "소방관 빼고 처음 애들은 대부분 많이 틀렸다"고 전했다.
이어 "패널들이 엄청 반응하며 힌트를 줬다"며 "편집으로 안 나오지만 틀린 말하면 아니란 식의 반응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러면) 사기꾼들이 눈치 얻어가며 뒤로 가면서 살을 붙인다"고 했다.
게시자는 "49명이 항상 어떤 상황마다 아는 척 이상한 추측을 한다"며 "물론 많이 틀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중에 맞는 것만 편집해서 올려줬다"며 "그냥 사기 프로다. 작가들도 '현타' 많이 왔다"고 했다.
아울러 "그냥 최고의 사기꾼을 뽑는 게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차피 싹 다 대본" "얻어 걸리면 용한 사람 되는 것", "애초에 저런 걸 왜 봐", "무당 연구하던 교수가 99%가 사기라고 했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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