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추진 …참여기업 모집

이옥철 기자 2026. 2.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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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알렸다.

지원 대상은 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사업장 당 방지시설 1개당 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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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알렸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사업장 당 방지시설 1개당 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흥시 대기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올라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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