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세 아이 아빠 된 근황…"부모님 위대함 느껴, 결코 쉽지 않은 일"

정혜원 기자 2026. 2.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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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부모가 된 가수 KCM이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KCM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졸리고, 정말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고백했다.

KCM은 "아이들 키우시면 공감하시죠? 이 순간 때문에 버티고 또 내일을 살아가는 거구나 싶다"라며 "어쩌면 이 녀석들 만나려고 제가 태어난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또 한 번 해본다. 오늘도 참 애쓰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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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출처| KCM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세 아이의 부모가 된 가수 KCM이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KCM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졸리고, 정말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문득문득 부모님의 위대함을 몸소 느낀다.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수없이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라며 "그런데도 이렇게 곤히 잠든 모습, 해맑게 웃는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굳어 있던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린다"라고 밝혔다.

KCM은 "아이들 키우시면 공감하시죠? 이 순간 때문에 버티고 또 내일을 살아가는 거구나 싶다"라며 "어쩌면 이 녀석들 만나려고 제가 태어난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또 한 번 해본다. 오늘도 참 애쓰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했다.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그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21년이 되어서야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KCM 가족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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