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각편대 이식' 대전 vs '정정용호 출범' 전북...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으로 맞붙는다.
2006시즌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슈퍼컵은 시즌 개막을 알리는 단판 승부로,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황 감독은 "우승컵을 놓고 치르는 대회인 만큼 대전에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과 대전의 지난 시즌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aniareport/20260219152630900wurw.jpg)
2006시즌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슈퍼컵은 시즌 개막을 알리는 단판 승부로,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 2억원, 준우승 1억원이 걸려 있다.
전북은 정정용 신임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김천 상무를 2년 연속 리그 3위로 이끌며 지도력을 증명한 정 감독이 빅클럽 전북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화두다. 김천 시절 지도한 김태현·김진규·이영재·김승섭·이동준 등 핵심 선수들을 전북에서 어떻게 재조합하느냐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정 감독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 앞으로 전북이 쌓아갈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대전도 만만찮은 전력을 갖췄다. 기존 스트라이커 주민규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엄원상·루빅손을 영입하며 2024년 울산 HD 우승을 이끈 삼각편대를 그대로 이식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시즌 전북전 1무 3패로 고전했으나, 정정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는 통산 3승 1무로 앞선다.
![전북 정정용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aniareport/20260219152632486tzsm.jpg)
![대전 황선홍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aniareport/20260219152634052uqyf.jpg)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