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퍼팅' 윤이나, 혼다 타일랜드 1R 4연속 버디 뒷심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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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인 첫 출격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뛰어난 그린 플레이 감각과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윤이나는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10번홀(파5) 첫 버디에 이어 12번홀(파3) 버디로 초반에 순항하던 윤이나는 16번(파3)과 17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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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장타자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인 첫 출격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뛰어난 그린 플레이 감각과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19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막을 올린 첫날.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윤이나는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평소 퍼팅보다는 강점인 샷을 앞세우는 윤이나는 이날 1라운드에서 퍼트 수 23개를 기록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72야드를 보냈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1개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 윤이나의 라운당 평균 퍼트 수 부문은 LPGA 투어 멤버들 중 102위(30.18개)에 머물렀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13위(272.94야드), 그린 적중률은 42위(71.45%)를 각각 적었다.
10번홀(파5) 첫 버디에 이어 12번홀(파3) 버디로 초반에 순항하던 윤이나는 16번(파3)과 17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1번홀(파5) 버디로 다시 힘을 낸 윤이나는 중간 성적 1언더파 40위권을 달렸다.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윤이나는 6번홀(파4) 버디로 강한 상승세를 탔다. 이를 계기로 7번(파5), 8번(파3), 9번(파4) 홀까지 4개 홀 연달아 버디를 뽑아내며 10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올해 공식 대회 첫 출전이었던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공동 6위로 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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